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 "먹기 편하게 잘라드릴까요?"의 영어표현
2019. 6. 6.
안녕하세요. 양미니 입니다. 오늘 제가 공부할 영어는 "먹기 편하게 잘라드릴까요?"입니다. 빵집에 가서 빵을 사면 잘라드릴까요? 라고 직원이 물어보는데요. 큰 빵들은 잘라져서 나오면 먹기가 편해요. 사람이 여럿이면 나눠먹기도 좋고요. 외국인이 손님이면 영어로 물어보면 좋겠네요.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할까요? Would you like me to cut it for you? 이거 잘라드릴까요? 타일러의 팁을 살펴보면 'Could you'는 상대방이 어떻게 해줄 수 있느냐를 묻는 것이고 'Would you'는 의지를 묻는 것이라고 하네요. 이상입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