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힘들다던 환자, 한국 의료진이 살렸다
2019. 2. 26.
MK NEWS 미국서 힘들다던 환자, 한국 의료진이 살렸다 간경화 투병 미국인, 한국서 간이식 성공…스탠퍼드 간이식은 한국이 최고 간경화를 앓던 미국인 환자가 한국의 병원에서 생체간이식 수술을 받고 두 달 동안의 치료 끝에 건강을 되찾았다. 더욱이 이 환자는 미국 유명 대학병원 의료진의 news.mk.co.kr 대단합니다. 한국의 의료기술이 높아져서 저 또한 기쁘네요. 한국행을 결정한 찰스 카슨씨도 대박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좋은 소식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