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진 스타강사의 서울 연남동 월세 반값 약속 이행
2019. 3. 14.
서울 연남동에 월세를 반 값으로 받는다고 합니다. 청년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 같네요!! 이 약속은 연세대 총학생회장이 비싼 기숙사비 때문에 학교 다니기 힘들다는 편지를 총장에게 전달한 기사를 접하고 결심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행까지 2년반 전의 약속을 지켰네요. MK NEWS [단독] `반값 청년임대주택` 약속지킨 대치동 스타강사 작지만 방음이 철저하고 개인용 화장실을 갖춘 원룸, 굳이 외부에 나가지 않고도 커피와 함께 독서나 수다를 즐길 수 있는 카페형 라운지, 걸어서 8분이면 연트럴파크(경의선숲길)까지 거닐 수 있는 월 30만원대 `반값` 원룸형 민간임대주 news.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