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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양미니 입니다.
오늘 제가 공부할 내용은 "여기까지 오는데 힘들진 않았나요?" 입니다.
멀리서 온 손님, 친구, 어른들에게 묻곤 하는데요. 저는 명절에 친척들을 만나면 종종 이런 말을 썼던 기억이 나네요.
영어로는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Did you find your way here okay?
여기까지 당신의 길을 잘 찾았나요?
의역을 하면 '여기까지 잘 찾아오셨나요?' 또는 '오는데 어렵진 않았나요?' 되겠네요^^
이상입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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