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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탐사대에 출연한 베이비부의 전 멤버가 소속사에 관한 각종 이야기를 폭로했습니다.
4년간 행사 500번 했지만 정산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엄청나네요. 1년에 125번의 행사를 했다는 소리입니다.
1년이 365일이고, 2.92일에 1번 행사를 뛰었다는 얘기이네요.
혹사당하면서 일을 했네요.
앞서 코인법률방 프로그램에서 베이비부의 멤버로 추정되는 인물이 출연을 했었는데요.
성추행도 당했네요.
자막에 노예 걸그룹이라고 띄울만하네요.
걸그룹 베이비부의 소속사 현다컴퍼니는 서울특별시 동작구 사당동 사당역 1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고 있네요.
공식 홈페이지는 없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은 'hyundacompany', 인스타그램은 'hyundacompany_official' 입니다.
베이비부 걸그룹은 원래 4명입니다. 탈퇴 충원을 반복해서 3명이 활동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멤버인 다온과 다율(본명 다빈)은 현재 탈퇴를 하였습니다.
다온과 다율의 사진입니다.
현재 활동 중인 멤버 사진입니다.
베이비부의 샤인입니다.
92년생, 키 164cm입니다.
베이비부의 하원입니다.
키 167cm입니다.
베이비부의 전효경입니다.
00년생입니다.
베이비부의 데뷔곡은 Boo Boo Boo입니다.
아무쪼록 노예 계약에서 벗어나서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노예 걸그룹, 노예 계약 이런 것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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