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니의 끄적거림
안녕하세요. 양미니 입니다. 매일 출근길에 김영철 파워FM을 들으며, 알게 된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그러다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책 구매까지 하였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글까지 올려서 끝까지 읽는 것을 목표로!!
"말이 씨가 될지도 몰라"라고 할때 하는 영어표현 => Be careful what you say. It might come true.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中에서
옷가게에서 많이 사용하는 표현으로 손님이 없는 옷을 찾을 때 하는 표현 => If you can't find it, we're all out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中에서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는 정말 너무 미안한 표현은 => I'm so sorry 영어권에서는 미안한 거는 미안하다고 표현해야한다. 사과를 할 사람이 너무 말이 많으면 상대방이 이상하게 받아들인다고 하네요.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中에서
돈을 내고나서, 본전을 뽑아야할 때의 표현 => You gotta get your money's worth => You pay, you enjoy!! (타일러가 나쁘지 않다고..ㅎㅎ) 뷔페에 가서는 get 대신에 eat을 사용하면 좋다는 팁!!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中에서
나는 지금 상황이 짜증나고 상대방은 웃고 있고, 이럴 때 웃기냐고 표현할 때 => You think that's funny? 김영철의 파워FM,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中에서